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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슈 분석

[배우 분석] 김성령 나이, 키, 출연 영화 등 총정리

by 팩트체커 2020.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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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분석] 김성령 나이, 키, 출연 영화 등 총정리

 

배우 김성령은 1967년 2월 8일 서울에서 출생했습니다. 67년생이니 올해 김성령 나이는 54살이 되었네요. 한국의 대표적인 동안 배우인 만큼 김성령 나이가 54살이라는 점은 정말 믿기지 않는 것 같습니다. 서울에서 출생한 김성령은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후 인하공업전문대학 전자계산학과에서 전문학사를 취득합니다. 연기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전문학사를 취득한 뒤 1988년 김성령 나이 22세에 미스코리아 진으로 연예계에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김성령 키는 168cm로 미스코리아 당선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나 생각되어지네요.

오랜 방송 영화 출연으로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한 그녀이기에 주요 작품 위주로 출연영화를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데뷔작이자 그녀를 단번에 스타로 만들어준 영화가 바로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입니다. 이 영화를 통해 대종상, 백상영화대상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습니다.

 

이후 영화보다는 드라마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꾸준히 영화도 간간히 출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영화 궁녀에서는 감찰상궁 역할을, 방자전에서는 월매역을 맡아 동양적인 미를 보여주는 한편 신분의 높낮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연기력을 보여 줬습니다. 

 

이후 2011년 개봉한 하정우, 박희순, 장혁 주연의 법정 스릴러 영화 '의뢰인'에서는 하정우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무장 역할을 맡아 악바리가 있는 사무장 역할을 잘 보여줬습니다. 증거물을 위해서라면 온몸을 던지는 연기가 매력적인 영화였습니다.

 

이후 계속 해서 영화 촬영을 계속하여 2012년 개봉한 성동일, 송새벽 주연의 영화 '아부의 왕'에서는 예지역을, 류승룡, 유준상 주연의 영화 '표적'에서는 카리스마 있는 여형사 역활을 맡아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습니다. 주인공을 압도하는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역할이었습니다.

이후 영화 '역린'에서는 사도세자의 부인이자 정조의 어머니인 혜경궁 홍씨 역할을 맡아 다시 특유의 동양적인 미를 관객들에게 보여주었으며, 이후 故 김주혁과 함께 출연한 영화 '독전'에서는 마약 조직의 한 지부를 담당하는 보스역을 맡아 경찰과 대치하는 연기를 펼쳤습니다.

 

 

끊임없는 연기로 관객들에게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김성령, 이번에는 2020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영화 '콜'을 통해 또 한번 스릴러를 통한 새로운 보습을 보여주려 합니다. 이번에 이를 홍보하기 위해 배우 박신혜, 전종서와 함께 예능 '아는형님'에 출격하여 큰 웃음을 선물합니다! 아는형님에서의 매력도 놓치지 말고 꼭 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그녀의 연기에 대한 열정을 다양한 모습을 통해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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