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분석] 김다미 나이, 출연 영화, 드라마 등 총정리

 

[배우 분석] 김다미 나이, 출연 영화, 드라마 등 총정리

 

배우 김다미 나이는 1995년생으로 올해 26살입니다. 1995년 파주에서 태어난 김다미는 파주에 위치하고 있는 봉일천초등학교, 봉일천중학교, 봉일천고등학교를 쭉 다니면서 파주에서 생활했습니다. 혈액형은 O형이며, 오빠가 한명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다미의 작은 얼굴과 비율로 김다미 키에 대해 많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김다미 키는 약 165cm에서 168cm로 추정됩니다.

 

 

 

 

 

어렸을 때부터  배우를 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었으며,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연기학원에 다니며 배우의 꿈을 키웠다고 합니다. 먼저 매스컴에 얼굴을 알린것은 배우로 연기를 하면서 보다는 CF등에 모델로 출연하면서 부터입니다. 작은 얼굴에 168정도되는 김다미 키는 모델로 먼저 사람들 눈에 띄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 스크린에 대뷔한 영화는 2017년에 개봉한 독립영화 동명이인 프로젝트 입니다. 비록 메가박스나 CGV 등 멀티플렉스 관에서 상영하지는 않았지만 김다미는 헤어진 연인이 같은 공간에서 다른 시간에 서로에 대해 이야기하는 역할을 맡아 총 8명의 주연 중 한명으로 등장했습니다.

 

 

 

 

 

이후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이유영, 김희원 주연의 영화 '나를 찾아줘'에서는 14년전 전국을 충격에 빠뜨렸던 일명 '마리에네뜨' 영상에서 등장하는 여고생으로 나와서 파렴치한 고등학생들로부터 피해를 당하는 여고생 역할을 맡았습니다. 김다미에게는 처음으로 스크린에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는 계기가 된 영화 입니다.

 

 

 

 

 

 

이후 배우 김다미에게 최고의 영화로 꼽히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김다미라는 배우를 알게 된 영화 '마녀'가 2018년에 개봉하였습니다. 무려 1,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김다미는 갱봉 이후 충무로에서 주목받는 괴물 신인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지도를 알리게됩니다.

 

 

 

 

 

영화 '마녀'로 인해 제2회 더 서울어워즈 여우신인상, 제22회 판타지 영화제 여우주연상, 제 18회 디렉터스컷 영화제에서 올해의 새로운 여자배우상, 제27회 부일영화제 신인여자 연기상,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여자배우상, 제39회 청룡영화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김다미는 마녀를 통해 한국형 히어로물이 가능하다는 기대를 열어줬다는 평을 받았을 뿐만아니라 대한민국에서 속편이 기대되는 영화로 영화 '신세계'와 함께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2020년 드디어 김다미의 첫 드라마가 안방극장에서 방영되었습니다. 바로 현재 상영되고 있는 이태원 클라쓰인데요. 이태원클라쓰에서 조이서 역을 맡은 김다미는 단밤 매니저로써 똑똑한 머리와 마케팅에 대한 천부적인 재능으로 단밤의 성장을 이끄는 주역이자 단밤사장 박새로이를 짝사랑하는 역할로 등장하였습니다.

 

 

 

 

 

종편 JTBC에서 방영하는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무려 약15%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이태원클라쓰에서 조이서로 활약하고 있는 김다미의 앞으로의 모습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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